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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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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선택은 공무원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인 만큼, 한 직렬에서 긴 시간 동안 근무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데요.
또한 향후 어떤 분야에서 근무할지, 어떤 종류의 업무를 수행할지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흥미가 있는 직렬을 선택한다면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관심과 가치관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따라서 직렬을 선택하기에 앞서 임용 후 어떤 업무에 적합할지 본인의 성향과 적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특정 관심 분야가 없는 경우, 어떤 기준으로 직렬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본인의 흥미나 적성 이외에 직렬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은 선발 규모, 응시 기회, 경쟁률, 근무 환경, 퇴직 후 전망 등이 있습니다.선발규모·응시기회·경쟁률일반행정, 세무와 같이 선발 규모가 크고 국가직/지방직 복수의 응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직렬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단, 일반행정은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다는 점은 유의하여야 합니다.
선거행정, 고용노동, 출입국관리, 보호직은 지방직 시험과 전문과목 1과목이 일치하여 국가직 시험 종료 후 남은 기간 1과목을 추가로 준비하면 지방직의 다른 직렬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정, 검찰, 관세, 통계직 등은 지방직 시험에는 전문과목이 일치하는 직렬이 없습니다.
이들 직렬을 선택할 때는 전문과목 2과목을 새롭게 공부하여 지방직의 다른 직렬에 응시하거나, 국가직 시험에만 집중하여 응시해야 합니다.직류 선발인원 경쟁률 전문과목 응시기회 지방직 응시할 경우 일반행정(일반) 많음 높은 편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2회 일반행정 응시
(5과목 완전 일치)일반행정(우정) 많음 보통 일반행정(경찰) 보통 보통 교육행정 많음
(국가직 小/
지방직 多)높은 편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2회 교육행정 응시
(5과목 완전 일치)선거행정 적음 보통 공직선거법, 행정법총론 2회 일반행정/교육행정 응시
(1과목 추가 학습 필요)고용노동 적음 높은 편 노동법개론, 행정법총론 직업상담 적음 보통 노동법개론, 직업상담·심리학개론 1회 세무
(지방직:지방세)많음
(국가직 多/
지방직 지역별 상이)낮은 편 세법개론(지방직: 지방세법), 회계학 2회 지방세 응시
(5과목 완전 일치)관세 보통 보통 관세법개론, 회계원리 1회 통계 보통 낮은 편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1회 교정 많음 낮은 편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1회 보호 적음 보통 형사정책개론, 사회복지학개론 2회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을 경우
사회복지 응시 가능
(행정법총론 추가 학습 필요)검찰 많음 보통 형법, 형사소송법 1회 마약수사 적음 보통 형법, 형사소송법 1회 출입국관리 많음 낮은 편 행정법총론, 국제법개론 2회 일반행정/교육행정 응시
(1과목 추가 학습 필요)철도경찰 적음 낮은 편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1회 사회복지* 많음 낮은 편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1회 *국가직 채용 無,
지방직만 응시 가능- ※ 선발인원, 경쟁률: 2024년 국가직 9급 채용 기준
- ※ 상세한 선발 인원과 경쟁률은 진단평가 응시 후 결과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바로가기 >
근무 환경 (근무지, 대민 여부, 워라밸 등)국가직은 중앙부처 등 국가 기관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전국 순환 근무를 하게 되고, 지방직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내에서만 발령이 납니다.
또한 특정 직렬의 경우 대민 업무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민원 업무의 비중이 직렬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민원 업무가 부담스럽다고 느껴진다면 민원 업무 비중이 낮은 일반행정(경찰), 교육행정, 교정, 보호 등의 직렬을, 그렇지 않다면 일반행정, 세무, 고용노동,
직업상담, 사회복지 등의 직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직류 직렬 근무지 전국 국가직 전 직렬 해당 지역 지방직 전 직렬 대민 업무 多 일반행정, 세무, 고용노동, 직업상담, 사회복지 少 일반행정(경찰), 교육행정, 교정, 보호 재해 시 등
비상 대기有 지방직 일반행정, 사회복지 無 국가직 전 직렬 퇴직 후 전망일부 직렬은 근속 기간에 따라 자격증 시험 과목을 면제해 주기도 합니다.직렬 자격 시험 면제 세무 10년 이상 근속 시 세무사 1차 시험 면제 관세 10년 이상 근속한 자 중 5급 이상일 경우 관세사 1차 시험 면제 고용노동/직업상담 10년 이상 근속 시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일부 면제 법원/검찰/마약수사 10년 이상 근속 시 법무사 1차 시험 면제, 7급 이상 공무원 7년,
5급 이상 5년 이상 근무는 2차 시험 중 민법/형법/형소법 면제어떤 직렬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임용 후의 미래가 달라지게 되므로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관심분야, 선발규모, 근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가장 최적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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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기회
- 선발인원·응시기회 多
- 일반적으로 일반행정직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군무원까지
최소 연 3회의 응시 기회가 있으며,
7급까지 추가로 준비한다면
최대 5회까지도 응시 가능합니다.
#관리자 직위- 관리자 직위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직렬 - 지자체 내 인원수가 가장 많아
직렬 내 결원 시 승진에 유리하며,
연공서열제로 근무연한에 따라
임금과 직급이 비례해 높아지므로,
사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관리직 직위까지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 편입니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부처·기관·부서의 업무 경험
- 일반적으로 총무(서무), 인사, 기획,
복지, 회계, 홍보(영업), 계약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되므로,
다양한 부처/기관/부서의 업무를 경험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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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 극강의 워라밸
- 타 직렬 대비 워라밸이 좋은 직렬로,
근무 시간이 4시 30분~5시에 끝나므로
근무 시간 내에 담당 업무 처리를
마무리할 수 있다면 퇴근 후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무 강도- 방학 有, 민원 無로
비교적 수월한 업무 강도 - 학교에서 근무 시 방학이 있어
방학 기간에는 업무 강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일반행정 등
대민 업무가 주를 이루는 직렬들과 달리
민원 업무가 거의 없는 직렬이며,
다른 지방직 직렬 대비
재난 상황 등 비상 근무가 없는 직렬입니다.
#업무 확장- 지원청, 본청으로의 이동 가능
- 학교에서 근무하다
지원청, 본청, 연수원, 시청,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로 근무 이동이 가능하며,
더 넓고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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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근무
- 오지 발령 가능성이 매우 낮은 직렬
- 선거행정직에 합격하면 과천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혹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지역의 시·도청, 시·군·구청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방직 일반행정 등 시골이나
오지로 발령될 가능성이 큰 직렬에 비해
도심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헌법상 독립기관- 헌법으로 보호되는
헌법상 독립기관에서 근무 - 선거행정은 헌법에 의해 보호되는 직렬입니다.
헌법 제115조에 따르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사무에 관해
관계 행정기관에 필요한 지시를 할 수 있으며,
그 지시를 받은 행정기관은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기관이기 때문에 직급이 낮더라도
각 지역 고위 공무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라밸- 숨은 워라밸 강자
- 선거행정직은 일반적으로 대선, 총선 등
굵직한 선거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합니다.
대선은 5년, 총선은 4년에 한 번으로
그 주기가 길기 때문에
선거철 이외의 기간에는 비교적 업무량이 적어
워라밸이 좋은 직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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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대부분 도심에 위치한 근무지
- 고용노동직에 합격하면
고용노동부, 각 지역 고용노동청,
고용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 기관들은 국민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위해
대부분 도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지 발령 가능성이 낮고
근무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원 친화적-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문화
- 직원들의 여가 활용과 소통을 위한
170여 개의 동호회 운영,
아빠교실·일&육아힐링교실 등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방탈출 게임 등 팀빌딩 활동으로 조직 활성화 등
고용노동부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강화- 노동법·노무 업무 수행으로
전문직 도전 가능 - 고용노동법 등 해당 분야에 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고용노동직 공무원은 10년 이상 근속 시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일부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퇴직 후에도 공인노무사로 이직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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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대부분 도심에 위치한 근무지
- 직업상담직에 합격하면
고용노동부, 각 지역 고용노동청,
고용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 기관들은 국민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위해
대부분 도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지 발령 가능성이 낮고
근무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원 친화적-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문화
- 직원들의 여가 활용과 소통을 위한
170여 개의 동호회 운영,
아빠교실·일&육아힐링교실 등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방탈출 게임 등 팀빌딩 활동으로 조직 활성화 등
고용노동부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강화- 직업 관련 전문 업무 수행으로
전문직 도전 가능 - 직업상담·취업·구인·구직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직업상담직 공무원은 10년 이상 근속 시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일부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퇴직 후에도 공인노무사로 이직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시험 과목 안내- 시험 과목 (클릭 시 과목 소개 및 학습법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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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근무
- 선진국에서의 직무 훈련,
조세 외교관 활동 기회 - 국세청에서는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과세능력 및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한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조세 선진국인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장·단기(6개월~2년)
국외 직무 훈련을 실시하는데요.
각국 대사관과 OECD 대표부에서
조세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안정성- 인사 이동이 적어 업무 안정성 확보
- 인사 이동이 잦은 직렬의 경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방직 세무직의 경우 다른 직렬보다
인사 이동이 적은 편으로,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문성 강화- 조세 전문 업무 수행으로
전문직 도전 가능 - 과세·조세 등 세법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세무직 공무원은 경력과 급수에 따라
세무사 1차 시험 면제 또는
2차 시험 일부 과목까지 면제 가능합니다.
따라서 공무원 퇴직 후
비교적 수월하게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 선진국에서의 직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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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민원 비중
- 기업 대상 업무이기 때문에
낮은 민원 스트레스 - 관세직 공무원은 개인 대상보다는
수출입 등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타 직렬 대비 민원 스트레스가 낮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 일하기 즐거운 환경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 관세청에서는 관세청 직원과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지원 프로그램, 각종 동호회 활동 지원,
학습 동아리 운영 지원 등
관세정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강화- 관세 전문 업무 수행으로 전문직 도전 가능
- 관세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관세직 공무원은 관세사법 제6조 제2항에 따라
일정 기간 이상 근무 시
관세사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따라서 퇴직 후에도 관세사라는 전문직으로
이직이 수월합니다.
- 기업 대상 업무이기 때문에
-
#높은 기본급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공안직 봉급 - 교정직은 공안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반직 공무원보다 높은 기본급을 받습니다.
그 차이는 호봉과 직급이 올라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승진하여 7급 1호봉이 되었을 때는
일반직 공무원은 2,050,600원,
공안직 공무원은 2,187,700원의 기본급으로,
연봉으로 환산하면 165만원 정도를 더 받습니다.
#각종 수당- 높은 실수령
- 교정직 공무원은
계호·보호·관찰 업무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특수직무 수당 17만 원, 특수지 근무 수당 6만원,
시간 외 수당까지 각종 수당을 받을 수 있어
타 직렬보다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낮은 업무 난도- 타 직렬 대비 비교적 수월한 업무
- 교정직 공무원이 되면 대부분 보안과 소속으로
수용동 근무를 하게 되는데요.
민원 업무 등을 처리해야 하는 타 직렬과 달리
하루 일과가 정해져 있고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
#수도권 근무
-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보호 관찰소 다수
- 보호직에 합격하면 보호관찰소, 보호관찰심사위원회,
소년원 등으로 배치되는데요.
대부분은 보호관찰소로 배치됩니다.
보호 관찰소는 대부분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임용처의 대부분이 지방인 교정직과 달리
수도권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휴일 보장- 주5일제로 워라밸 사수 가능
- 휴일 및 공휴일에도 교대근무를 하는
교정직과 달리
보호직은 주5일제가 보장되는데요.
정해진 루틴대로 안정적인 근무를 할 수 있으며
휴일 보장으로 워라밸까지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높은 기본급-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공안직 봉급 - 보호직은 공안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반직 공무원보다 높은 기본급을 받습니다.
그 차이는 호봉과 직급이 올라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승진하여 7급 1호봉이 되었을 때는
일반직 공무원은 2,050,600원,
공안직 공무원은 2,187,700원의 기본급으로,
연봉으로 환산하면 165만원 정도를 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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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본급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공안직 봉급 - 검찰직은 공안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반직 공무원보다 높은 기본급을 받습니다.
그 차이는 호봉과 직급이 올라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승진하여 7급 1호봉이 되었을 때는
일반직 공무원은 2,050,600원,
공안직 공무원은 2,187,700원의 기본급으로,
연봉으로 환산하면 165만원 정도를 더 받습니다.
#자긍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운다는 자긍심
- 검찰직에 합격하면 법무부 내 검찰청 소속으로
수사 관련 사무 업무를 하게 되는데요.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기관에서 일한다는 자긍심과,
검사의 수사를 돕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전문성 강화- 검찰행정 전문 업무로 전문직 도전 가능
- 각종 검찰행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검찰직 공무원은 10년 이상 근속 시
법무사 1차 시험이, 7급 이상 7년,
5급 이상 5년 근무 시 2차 시험 중
민법/형법/형소법 과목이 면제됩니다.
따라서 퇴직 후에도 법무사라는 전문직으로
이직이 수월합니다.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
#높은 기본급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공안직 봉급 - 출입국관리직은 공안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반직 공무원보다 높은 기본급을 받습니다.
그 차이는 호봉과 직급이 올라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승진하여 7급 1호봉이 되었을 때는
일반직 공무원은 2,050,600원,
공안직 공무원은 2,187,700원의 기본급으로,
연봉으로 환산하면 165만원 정도를 더 받습니다.
#다양한 경험- 여러 근무 형태와 근무지
- 출입국관리직에 합격하면 공항뿐 아니라
각 지역의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서도
근무하게 됩니다.
근무지에 따라 교대근무와
9시~6시 근무 여부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각 근무 형태와 근무지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각종 수당- 높은 실수령
-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공항 등으로 배치될 경우
교대근무를 하게 되는데요.
교대근무를 하면 초과근무수당, 야간수당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행정 등 타 직렬보다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일반직과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
-
-
#빠른 승진
- 많은 인원만큼 진급도 유리
- 지역사회기반 시설 전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부서에서 발생하는
공사 업무도 담당하기 때문에
일반행정직 다음으로 인원이 많고
그만큼 선발도 많으며,
기술직군 타 직렬 대비 진급이 빠른 직렬입니다.
#100세 시대 대비- 경력 인정으로 퇴직 후 재취업 가능
- 일반토목직은 근무했던 경력을
모두 인정 받을 수 있는 직렬로,
기술 경력이 인정되기 때문에
퇴직 후 재취업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산금- 기술정보수당 지급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연 36만 원의 가산금이 추가 지급되어,
일반행정직 등 타 직렬보다
월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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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FREE
- 청사 근무로 민원 업무 없음
- 전산직은 내부 전산 관리 업무들을 처리하기 때문에
민원 업무가 주를 이루는 일반행정직 등
다른 직렬에 비해
대민 업무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계질서·간섭FREE- 부서별 1~2명 배치로
타 직렬보다 높은 자율성 - 전산직은 전산시스템이 있는 곳이라면
공공기관 어디든 필수적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각 부서마다 1~2명씩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각 부서의 직원 수가 적기 때문에
위계질서나 업무 간섭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산금- 기술정보수당 지급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연 36만 원의 가산금이 추가 지급되어,
일반행정직 등 타 직렬보다
월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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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안정적인 생활의 보장
- 농업 계열 공기업은 채용의 기회가 많지 않으며
사기업은 실적위주의 문화, 야근 등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지만 농업직 공무원은
정년과 워라밸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행정업무 담당- 농업 관련
중요 행정 업무 수행 및 밝은 전망 - 농업직에 합격하면 농림부(혹은 소속 기관)에서
농업 관련 정책 수립,
예산 배정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안전한 농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수요 증가로
향후 전망이 밝은 직렬입니다.
#가산금- 기술정보수당 지급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연 36만 원의 가산금이 추가 지급되어,
일반행정직 등 타 직렬보다
월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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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청 근무
- 청사 근무로 민원 업무 없음
- 지방직 건축공무원은 주로 도청·시청·구청에,
교육청 건축공무원은
시·도 교육청에 근무하기 때문에
민원 업무가 많은 읍·면·동사무소 단위로
발령받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근+외근- 내근과 외근의 조화
- 건축직은 현장 업무가
주를 이룰 것이라는 오해가 많은데요.
행정직보다는 외근이 있는 편이지만,
현장 업무나 시공 업무보다는
건축 관련 인가, 허가 등
행정 업무를 주로 담당합니다.
#가산금- 기술정보수당 지급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연 36만 원의 가산금이 추가 지급되어,
일반행정직 등 타 직렬보다
월 실수령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직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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