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7급 합격생
헌법 교수님을 선택할 때,
‘누가 가장 나를 꼼꼼하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런 우선순위를 고려한 결과, 전효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으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계속해서 강의를 반복 듣다 보니 어느새 압축 강의를
9-10회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는 헌법 판례를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전효진 교수님의 책과 강의가 90% 이상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직 7급 합격생
효진 쌤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건 정말 수험생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효진 쌤과 함께한 시간은 쉽지 않았지만, 시험을 치를 때면
마치 출제위원과 교수님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듯한
박수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많은 수험생 여러분도 힘든 과정을
겪겠지만, 시험 날에는 주변의 격려와 박수를 느끼며
이 긴 마라톤을 잘 마치길 바랍니다.
국가직 7급 합격생
선생님과 함께한 덕분에 법과목은 언제나 제 효자 과목이었습니다.
선생님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꼼꼼히 힘들게 준비한 덕분에 시험장에서
"내가 모르면 아무도 몰라"라는 자신감을 느끼며
당당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법과목이 전략 과목으로 뒷받침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이 약해도 크게 불안하지 않았고,
마지막 시험에서도 고득점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가직 7급 합격생
저는 선생님의 우직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비교했을 때 양이 많긴 하지만,
이 양만 충실히 공부하면 모든 것이 커버될 수 있다는
안심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막판에 불안할 때,
선생님의 강의가 제 멘탈을 잡아주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말씀해 주시는 암기법과
농담들도 모두 기억해 두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방직 7급 합격생
저는 헌법 강의를 3년째 들어왔지만,
효진쌤처럼 암기 포인트를 명확히 짚어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효진쌤 강의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강의 밀도가 높고, 기본 강의 외에는 요약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견디며 2회독, 3회독을 반복하다 보면 헌법이 전략 과목이 됩니다.
시험에서 최소 두 과목은 100점 가까이 맞아야 하는데,
80점까지는 웬만한 강의를 들어도 가능하지만, 효진쌤의 강의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몸과 열정을 쏟아 준비해 주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